도성성훈통고 義편. 2-218. 159p
신분점(호 연월)이 갑오(1954)년 11월 2일에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화사는 책임이 중대한지라.
도근과 도체의 자물쇠니 개화하고 제도함이 오직 여기에 있는지라.
가히 먼저 스스로 정성에 밝고 덕을 밝혀서 방편으로 교화하지 아니하지 못할 것이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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