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100회 기념 어머니께서 2019년 3월 30일( 음 2월 24일) 100회 생신 이시다. 1920년에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태어나시어 일제 강점기를 거쳐 농촌에서 농사를 생업으로 힘든 삶을 사시다가 1946년도에 금강대도 종교에 입도를 하시어 선화하실 때 까지 신앙의 삶으로 낙도존성 일관하시며, 50여년의 어..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9.03.31
삶에 있어서 (삶의 지혜)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거고, 내가 행복해야 남을 돕게 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 멋진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뛰어 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겁니다.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이고 멋진 결정인지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02.15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계발 명언들 (삶의 지혜) -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계발 명언들 -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 레오 톨스토이- 인생은 우리가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으로 ..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9.02.13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입춘을 하루 앞도고 모처럼 대지위에 비를 주신다. 만물을 살리는 생명의 기운이 다가 온다. 겨울 가뭄 끝에 오는 단비라 그런지 기분마저 상쾌하다. 상쾌한 기분속에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다. 주변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하나의 삶의 일과속에 커다란 행운이 아닌가 싶다...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9.02.03
제 67회 성재 참여 제 67회 성재 기간을 맞이하여 입제하여 단기간 2박3일간의 (1/11~13) 과정을 수료 하였다. 수련 기간에 자신의 성찰과 심성수련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9.01.14
더하기 빼기 (삶의 지혜) 딱하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이 없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때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8.12.31
내년의 농사를 위하여 어제 (2018. 12. 20) 과실 나무에 밑 거름을 주고자 며칠 전부터 생각하여 오늘 실행을 하게 되었다. 유박퇴비 포대가 밭에 쌓아 두었더니 내부에서는 자연 발효가 되어 완전 완숙된 퇴비로 변하였다. 각 과실 나무 주변에 약간의 구덩이를 파고 퇴비를 주었다. 육체적 일이라 그런지 숙달이 ..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8.12.21
2018년 농부의 작은 일상사 (담소) 어느덧 2018년도 12월 중순에 이르고 있다. 땅을 일구며 이것 저것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 농사를 지어 보았다. 제초제를 사용을 안하다 보니 풀은 왜이리 성장이 빠른지 예초기를 3번이나 하였다 느낀것은 과일 나무는 약을 안치고 농사를 짓는다는게 나에게는 머나먼 일인것 같다 복숭아, ..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8.12.10
하루 10분 근심이 사라지는 글(삶의 지혜)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8.12.03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삶의 지혜)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을 사귈때는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나에 일상/삶의 지혜 20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