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회 성재 기간을 맞이하여 입제하여 단기간 2박3일간의 (1/11~13)
과정을 수료 하였다.
수련 기간에 자신의 성찰과 심성수련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나에 일상 > 담소(談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생신 100회 기념 (0) | 2019.03.31 |
---|---|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0) | 2019.02.03 |
내년의 농사를 위하여 (0) | 2018.12.21 |
2018년 농부의 작은 일상사 (담소) (0) | 2018.12.10 |
생일날 ?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