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지(智)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의 성훈기(聖訓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성훈기 智편. 4-46-3. 93p
여원현(호 구연)이
또 이르되 사부님께서 밤새도록 교화하시기를
“금강대도가 얼마나 좋은지 입도를 하지 않은 자는 두 눈을 감지 못하고 죽을 것이니 얼마나 부럽고 얼마나 원통하면 그와 같겠는가?
장래에는 사돈 간에 팔촌까지 가릴 것이며 혹시 대강 알만한 도인이 있으면 자랑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라”하시다.
또 이르되 백팔군자는 천지께서 공인한 고로 공자와 석가 이상이라고 여러 차례 분부하시니 성은성덕을 말로써 다하지 못하고 붓으로써 다하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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