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246. 177p
오봉순,김숙정(호 보송), 정봉임, 오경남이 한날에 이전광에게 들으니
“크시도다, 대성사부의 도덕이여!
하늘같고 바다 같으사 넓어서 갓이 없으시고 성하다, 도성사부의 심법이여!
도통을 이어 좇아 지키사 중생을 건지신 덕이 넓어 형용하기 어렵도다.
생민이 있음으로부터 대성사부와 도성사부 같으신 성덕이 있으시지 아니하다”고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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