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 177
이선녕(호 갈담)이 갑진(1964)년 11월 15일 밤 꿈에
총본원 교화실에 들어가니 도성사부님께서 명하여 부르시거늘 빨리 대답하고
일어서니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선생이 비록 많으나 다 선생이 아니라 성인 된
연후에야 이에 가히 선생이 된다” 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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