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 237.
최경선이 일찍 대성사부님의 교훈을 듣고 입도하였더니
갑진(1964)년 4월 15일 밤 꿈에 흰옷 입으신 노인이 왕림하시어 경계하여 말하기를
“범연히 하지 말고 독실이 도를 닦으라” 하시고 유연히 가시거늘
꿈을 깸에 신명의 가르치심을 명심하여 느껴서 뜻을 힘써 신행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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