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수행기(修行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信편. 8-35
이채봉(호 수송)이 해산 후에 병이 많아 자리에 누우니
남홍단과 동생 가전이 찾아와서 성문에 들어갈 것을 권하여 입도하여 보고를 정성으로 받들고 성미를
모아서 받들어 드리니 그 병이 구름이 걷히어 하늘이 맑게 개는 것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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