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232. 187p. 문답기
오씨( 호 근단)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산은 흙덩이 하나를 버리지 않으므로 그 높음을 이루고 물은 한 가닥 흐름을 가리지
않으므로 그 큼을 이루며 사람은 조그만 선함을 버리지 않으므로 능히 그 덕을 두터이
하나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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