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404. 322p 문답기.
하 씨(호 흥광, 이규인의 아내)가 계사(1953)년 7월 23일에
도성사부님의 평등한 한 이치의 말씀을 듣자옵고 감사하고 죄송하여 이에 찬송사 한 연귀를 지으니 말하기를 “금강에 화한 기운 열두 번째 봄에 만년의 다섯 번 큰 운수가 돌아온지라. 남녀노소가 서로 대한 자리에 사제가 함께 즐겨하는 제일의 신선이라” 하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仁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연화는 삼교의 성인들이 부러워 한 바요 (0) | 2016.04.19 |
---|---|
“묘하다 연꽃이여! (0) | 2016.04.18 |
약선의 감로주가 아니냐? (0) | 2016.04.16 |
세간에 일만 사업 중에 어떤 것이 위가 되옵니까? (0) | 2016.04.15 |
천명을 순히 하라 (0) |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