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23 .94p
남선이가 정유년 2월10일에 자죽 윤준생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되 "사람이 오직 어질고 착하고 겸손하고 공순하며 화하고
후하며 가는 곳 마다 얻지 못함이 없으려니와 만일 포악하고 각박하며 잔인하면 어디 감에
버리고 좇음을 보지 아니 하리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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