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98. 146p
빈복례(호 광월)가 한날에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말씀하시기를 “아름답다, 너희들이여!”하시고 글을 외여 말씀하시기를 “선풍의 도골은
본래 하늘이 내시니 우연히 선종(금강)을 만나거든 주장되기를 맹세하라. 날을 가리켜
단을 이루어 바위 골짜기를 사례하고 하루아침에 옷깃을 이끌고 하늘에 향하여 행한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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