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도 .도덕으로 개화되는 세상.

나에 일상 205

마음의 평온함을 찾기 위한 방법

☞ 마음의 평온함을 찾기 위한 15가지 방법- ○ 기준선을 낮춰라 : 인생에서 가장 큰 긴장 요소 가운데 하나는 우리 스스로 세운 기준에 끊임없이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이따금씩 그러한 기준들을 약간 완화시켜 본다. ○ 약간의 시간을 낭비하라 : 일에 열중하는 사람들은 시시한 오락 활동따위에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평온함을 찾기 위해 잠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 어떤 일이든 전환점에서는 휴식을 가져라 : 인간은 항상 인생의 모든 변화들을 하나의 커다란 마조히즘적 상황 속에 몰아넣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줄이면서 한 번에 한 가지씩 풀도록 한다. ○ 사소한 문제에 신경 쓰지 마라 :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가장..

인생은 고락이 반반이요

사람의 생은 전생 신원이 다하지 안 하였거나 업과가 남아있는 고로 고와 낙이 서로 반반 되는 이 세상에 태어남이니, 도를 잘 닦으면 길이 겁운에 떨어짐이 없으리요. (도성성훈통고 智편. 4-55-9. 110p부분 발췌) " 고와낙이 반반"이란 성훈의 가르침인 문장의 맥락을 살펴보면, 중생들이 이 세상을 태어나 살아감에 전생의 인연으로 인생을 살아갈때에 고와 락이 서로 반복되어지는 변화 무쌍한 삶을 살아감을 알수 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고난의 상황을 벗어나 즐거움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제시한다. 삶을 살아감에 고와 락의 교차되는 것을 모르고 늘 부족함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중생이 아닐런지? 삶이 최상의 조건이라도 겸손하여 언제라도 고난이 찾아 올것을 대비하고 고난의 상황..

나와 함게 달려온 차

2004년에 구매하여 약 18년을 함께 동고동락 하며 나에 손발이 되어 주어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다. 30만 키로미터 이상을 운행하며 사고 없이 잔고장 없이 항상 이동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고 동고동락을 함께 하고 떠나 보내려니 아쉬움이 남는다. 차와 함께 달려온 시간속에 차도 노후화 되고 사람도 연륜이 더해져 간다. 비록 물질에 불과하지만 나의 삶이 묻어 있다. ~ 고마움을 전하며 차도 변화의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 제 역활을 멋지게 할 것이라 생각하며 인연따라 바람따라 흘러가리라~

마음이 꽃처럼 예쁘면

☞ 마음이 꽃처럼 예쁘면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요.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되요.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르니까요.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아요.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랑을 주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한다면 이 세상 삶의 사랑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말거든요. 출처 -‘좋은생각’ 중-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

어느덧 과실의 열매를 보며

날짜 5월 7일 토요일 풀도 쑥쑥 잘 자라지만 과실수도 화사했던 꽃들이 지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성장하여 과실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다. 달리는 말에 채찍하듯 과실나무 아래에 밑거름을 주고 과실이 잘 맺도록 잡풀을 제거하다 보니 땀방울이 맺힌다. 대추나무는 다른 과실 수에 비해 늦어 이제 잎순이 올라 오기 시작한다 수수하게 하얀 꽃이 지고 배가 열렸다

금강도인 이시대의 사명

금강대도의 신앙인의 인연론에 보면 7대 조상의 적덕과, 충효 열녀의 자손들이 선조의 음덕으로 신앙하며 , 선화후 발원문을 보면 천지로 더불어 거래를 함께 하시고, ( *이제 모든 세연(世緣)을 뒤로하고 천궁(天宮)에 오르시니 행적은 성현의 안목과 천지의 고굉으로 천도(薦度) 되시고 이름은 금강대도사(金剛大道史)에 길이 빛나실 것입니다. 바라건대 존령께서는 안혼정백(安魂靜魄) 으로 영무낙겁(永無落劫) 하옵시사 천지로 더불어 거래를 함께 하시고 대도로 더불어 영광을 같이 하옵소서)에서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윤회가 아닌 이 시대에 대도덕성사건곤부모님이 인간으로 화신하시어 도덕사업을 하시고 오만성업을 이룩하고자 할 중차대한 시기에 제자로서 주어진 역활에 필요한 엄중한 사명을 완수하고자 인연을 맺고 이 세상에 내려..

자연이 주는 즐거움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자연이 주는 즐거움 아침 일찍 일어나 밭으로 향했다, 날씨는 활동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밭에 도착하여 오가피 순, 참죽을 수확하고 , 과수나무에 약제를 치고 밭에 웃자란 이름모를 풀과의 싸움을 하며 자연의 위대함에 인간은 초라하다. 무식하며 용감하다고 자연과 싸우려는 인류 ??? ㅎㅎㅎ 근래의 산불도 사람이 진화하지 못해 하늘에서 비를 주시어 자연적으로 소멸되었다. 동절기에 눈이 적게 내리고 봄에도 강우량이 적어 농부님네 가슴은 타들어 갈것 같다. 비를 흠벅 맞으며 자연이나, 사람은 더불어 살아간다. 자두 ~ 병충해로 해마다 실패 매실이 어느덧 꽃이 지고 열매을 맺다 복숭아

밝게 살아라

- 밝게 살아라 -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평생 명심하라. 걷기는 헬스클럽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고 삶을 어둡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노화와 수명이 연장된다. 꽃은 다시 피지만, 인생은 다시 젊음 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예의를 갖추고 배려해 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은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