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256. 184p
우인득(호 벽주)에게 갑신(1944)년 봄 2월 22일에
도성사부님께서 도호를 ‘벽주’라 내려주시고 게하여 말씀하시기를
“처음 먹은 뜻을 변치 말고 그 종을 무성하게 실답게 한즉 하늘에서 그 복을 내려주심이
있으리라. 잠긴 용이 파란 여의주를 머금어서 뜻을 얻는 날에는 괴로움이 가고 편안함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니라”하시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이 도성덕립에 있다 하더니 (0) | 2017.02.15 |
---|---|
군자의 도는? (0) | 2017.02.14 |
도라 함은 중정화일함으로 (0) | 2017.02.12 |
선.악.화.복이 ‘심성’에 있으니 (0) | 2017.02.11 |
스승 섬기는 도는 (0) | 2017.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