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仁편. 1-101. 92p. 문답기 上 김종민(호 동근)이 한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부르시어 사랑으로 어루만져 말씀하기기를“무주와 금천은 수 백리 길이라. 험한 길을 밟고 옴에 그 노고가 심하였으리라. 그러나 이 또한 도리니 공부의 요점은 부지런히 힘쓰는 데 있느니라. 힘써 배우고 편안히 닦아서 몸 뒤의 이름을 도모하는 것이 참다운 장부의 일이라”하시니라.
|
출처 : 금강대도 성경도우회
글쓴이 : 인월산-수촌 원글보기
메모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 > 문답기(問答記) .仁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가지 큰 사업 (0) | 2015.04.27 |
---|---|
[스크랩] 젊은 규수의 포교? (0) | 2015.04.26 |
[스크랩] 겁운의 수레바퀴 (0) | 2015.04.24 |
[스크랩] 황매산 인연 (0) | 2015.04.23 |
[스크랩] 밝은 달은 사해에 등불이요 (0) | 201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