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통고 예(禮) 편은 금강대도 2세 도주(도성사부모)님 께옵서 1930~ 1950년대
일제식민지, 6. 25 전란 혼란의 시대에 스승님과 제자의 영험기(靈驗記)를 모아 법문집으로
출간 되었으며 , 인류중생 구제을 위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성성훈통고 禮편. 3- 202
임장금(호 난월, 박치강의 아내)이 하룻밤 꿈에 도성사부님께서 현성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네가 만일 지금 날에 하는 것과 같이하면 올 때에도 빈손이요,
갈 때에도 또한 빈손이거늘 빈손으로 가면 되겠느냐?
갈 때에는 가지고 가는 것이 가하니 모름지기 잘하라.”
꿈을 깸에 깊이 사부님께서 돌아보시어 생각해 주심을 감동하여 더욱더 믿어 행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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