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교화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69-5. 오봉광(정태용 처)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을 비유하건대 나그네가 여관에서 하룻밤 묵는 것과 같고, 또한 물거품이 물 위에 뜬것과 같으니라” 하시다.
2-69-6. 오봉광(정태용 처)
대성사모님께서 승하하신 후에 꿈속에 현성 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에게 부탁할 것이 있으니 다름이 아니라. 내가 시위侍衛를 많이 거느렸거늘 밥그릇을 작은 것으로 하니 그 시위를 어찌할고” 하시다.
이튼날 사부님께 고하니, 즉시 명하시사 유기점에 불기佛器를 맞추시다.
'대성훈통고(大聖訓通攷) > 내, 외편( 內,外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주재하는 상제도 사람이 죽은 영혼이요 (0) | 2024.08.24 |
---|---|
살생하면 도인이 아니라 (0) | 2024.08.22 |
너희들이 이미 스승에게 헌성하였거든 (0) | 2024.08.19 |
생사극락이 다 네 마음에 있느니라 (0) | 2024.08.16 |
비바람과 매서운 눈발을 거리끼지 아니하고 (0)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