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240. 174p
오 씨(호 성단, 안옥선의 아내)가 한날은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름답다, 성단이여!
단이 백설을 이루니 천병의 술이요, 꿈이 누른 지장 밥에 깨니 만겁의 몸이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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