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천 미륵불 운수 도성성훈통고 義편. 2- 16. 21p. 문답기 下 공학남(호 영춘)이 일찍 월산 신창성에게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후천이 가는 것도 없고, 오는 것도 없어 먼저와 뒤가 함께 없고 이름과 형상이 서기가 어려우나 이제 오중대운을 당하여 의논한 즉 간것은 선천이요, 오는 것은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20
[스크랩] 대덕(大德) 이라 도성성훈통고 義편. 2- 15. 20p. 문답기 下 고용근(호 전련)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릇 지극한 도는 담연히 맛이 없고 지극한 덕은 덕으로 하지 아니하며 큰 지혜를 쓰는 자는 졸한 것처럼 보이고 크게 어진 사람은 어리석은 거와 같이 보이나니 그런고로 천지는 해와 달로써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9
[스크랩] 호생지덕(好生之德)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6. 35p. 문답기 上 권 씨(호 취담)가 어느날 법회에 참여 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릇 자비스러운 한 생각은 도의 근본이니 죽임을 경계하고 살리어 주는 것이 선함의 나타남이라. 천지는 만물을 안아 주시고 성인은 중생을 사랑하시니 혼원한 한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8
[스크랩] 달도 차면 기울다 (겸손)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5. 34p. 문답기 上 곽희복이 정유년(1957년) 봄에 도성사부님을 월명사에서 배알한대, 사부님께서 혼연히 말씀하기를 "기쁜 것은 복의 극진한 바요,복은 기쁨의 이르는 바라. 그러나 기쁜것은 가히 법도에 지나지 못할 것이요, 복은 가히 범람이 받지 못할 것이라. 기..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도(道) 란?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4. 34p. 문답기 上 곽병연(호 화경)이 일찍이 도성사부님께 듣자오니 말씀 하시길 "도는 하늘에 근원하여 믿는데 심으며 도는 참에서 체가 되니 정성스럽게 믿고 독실히 행하면 일만 착함과 일천 행실이 자 연히 그러하고 하는 것이 없이 해서 도가 비고 없는 데로부..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명전천추(名傳千秋)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1. 32p. 문답기 上 곽씨(호 춘봉)가 어느날 도성사부님을 배알한대 말씀하시기를 "슬프도다,인생이 얼마나 되느냐? 유수 같은 광음이 어느덧 백년이 지나는지라. 일촌의 광음을 다투는 것은 군자의 일삼는 바니 우 임금이 촌음을 아끼고 공자의 가죽 책 끈이 세번 떨..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
[스크랩] 령(靈)은 하늘이 준 바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 20. 31p. 문답기 上 고사분(호 세정)이 정해년 (1947년) 가을에 송산 조인구와 명화 문복수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대, 묘하다, 사람이여! 령은 하늘이 준바요,몸은 부모가 준 바라. 신의 정하고 밝은 것은 령이요, 백체가 갖추어져 있는 것..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