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道)라는 것은 도성성훈통고 仁편. 1-65. 68p. 문답기 上 김봉순(호 장전)이 한날은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도라는 것은 나의 성품을 다하고 물건의 정을 순이 하여 때를 밝히고 쓰는데 맞게 함이니 안으로부터 나가고 밖으로부터 들어옴이 요점이 청결에 있으니 밖 으로부..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21
[스크랩] 금강도장은 천추에 영산이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64. 67p. 문답기 上 김봉남(호 경전)이 하룻날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금강도장은 천추에 영산이라 상천이 돌아보사 일월성신이 밝게 조림하고 만신이 호위하며 모든 진인이 함께 찬조하니 만고에 유일무이한 도요, 호호한 덕이라. 일체..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20
[스크랩] 보고(寶誥) 도성성훈통고 仁편. 1-63. 67p. 문답기 上 김복형(호 나광, 송씨의 아내)이 도성사부님께서 듣자오니 말씀하시기를 “보고는 위가 없는 참다운 경서니 겁운을 구원하고 세상을 건지는 방법이 다 이 속에 있는지라. 너희들은 마땅히 때때로 염송하여 능히 닦아서 정성을 두어 통하고 밝음을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9
[스크랩] 삼종통합(三宗統合) 도성성훈통고 仁편. 1-61. 65p. 문답기 上 김병훈( 호 송정 )일찍이 도성사부님에게 들으니 말씀하시기를 “도에 유.불.선 삼종이 있음은 예로부터 그러한지라. 삼종을 통합하여 하나로 만드사 크게 진종을 여심은 대성사부시라. 하늘을 이으시고 극진함을 세우사 누런 가운데 정위하시니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8
[스크랩] 정기 (精氣)함양 도성성훈통고 仁편. 1-60-1. 64p. 문답기 上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정은 영의 뿌리를 기르고 기운은 신을 기르나니 이런 참다운 바깥에는 다시 참다움이 없느니라” 하시거늘 어느 날에 그 뜻을 청한대, 사부님께서 웃으시며 말씀하시기를 “혼혼한 기운이여! 깨끗한 정이로..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7
[스크랩]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 도성성훈통고 仁편. 1-60. 64p. 문답기 上 김병호(호 청헌)가 어느 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정성스럽고 부지런하며 가히써 신명을 감동하게 하고 어질고 오직 덕이 있으면 가히 써 인물을 굴복 시키는지라. 네 가지 모두 다 착한데 착함은 효도보다 ..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6
[스크랩] 신선,부처를 이루리라 도성성훈통고 仁편. 1-59. 63p. 문답기 上 김병학이 일찍이 도성사부님께 들으니 말씀하시기를 “무릇 효도라 함은 모든 선의 첫째요, 모든 덕의 근본이라. 그런고로 사람이 능히 부모에게 효도한즉 도가 그 가운데 있어서 성현을 가히 기약하고 신선과 부처를 가히 이루리라” 하시니라.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5
[스크랩] 예악(禮樂) 도성성훈통고 仁편. 1-58. 62p. 문답기 上 김병택(호 영담)이 어느 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옛적의 예가 회복이 아니 되고 옛적의 풍류가 일어나지 아니함은 선철들이 유감스럽게 여기는 바라. 그러나 금강도덕은 예악의 근본인져! 읍하고 사양하며 나가..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4
[스크랩] 예악(禮樂) 도성성훈통고 仁편. 1-58. 62p. 문답기 上 김병택(호 영담)이 어느 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옛적의 예가 회복이 아니 되고 옛적의 풍류가 일어나지 아니함은 선철들이 유감스럽게 여기는 바라. 그러나 금강도덕은 예악의 근본인져! 읍하고 사양하며 나가..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4
[스크랩] 복제(服制) 도성성훈통고 仁편. 1-57. 62p. 문답기 上 김병수(호 보명)가 도성사부님께서 예를 강설하시거늘 여쭈어 말하기를 “예기에 말하였으되, ‘부모상에 복제 삼년’이라 하였으나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죽으면 주년(1년)복을 한다 하고 또는 삼년이라 하나 실지로 달수를 헤아린즉 삼년이 아..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