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육친가화 (六親家和) 도성성훈통고 仁편. 1-56. 61p. 문답기 上 김문술이 병술년(1946년.개도73년) 봄에 월탄 이창규로 더불어 도성사부님을 배알 할 새 아내가 또한 참여한지라. 사부님께서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큰 도가 육친가화에 있으니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여 가르침과 아들이 부모에게 효도..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2
[스크랩] 효는 행실의 근원이요 도성성훈통고 仁편. 1-54. 60p. 문답기 上 김말려가 을미년(1955년.개도83년) 5월 5일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여 말씀하시기를 “효자는 백가지 행실의 근원이요,만 가지 착한 근본이라. 비록 이 미물이나 여우가 죽어도 언덕에 머리를 두어 근본을 잊지아니하고 까마귀도..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1
[스크랩] 삼생(三生) 도성성훈통고 仁편. 1-54. 59p. 문답기 上 김동옥이 일찍이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59p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착하다,너희들이여!전생 인연과 현재 인연이 지극히 중하고 큰지라. 살아서는 성문에 의지하여 도덕을 많이 들어서 모두 현인군자가 되고 죽어서는 돌아가서 태극무극현..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0
[스크랩] 금강과 연화 도성성훈통고 仁편. 1-52. 58p. 문답기 上 김동례(호 춘로,송광식의 아내)가 어느날 법회에 참여 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하늘에는 형상을 이루고 땅에는 형체를 이루나니 고로 하늘에는 금강궁이 있고 땅에는 금강산이 있으며 도에는 금강도가 있고 하늘에는 옥련궁이 있..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9
[스크랩] 사람의 근본 도성성훈통고 仁편. 1-51. 57p. 문답기 上 김도수(호 효성)는 신묘년(개도.79년,1951년 ) 5월19일 이날은 대성사부님 탄신일이라 하례 식전의 거동을 참관차로 왔다가 비로소 성문에 귀의 하니라. 어느 날 월명사에 들리어 도성사부님을 뵈인대, 사부님께서 하문하시기를 “네가 능히 도가 있음..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8
[스크랩] 심성배합(心性配合) 도성성훈통고 仁편. 1-50. 57p. 문답기 上 김덕기(호 덕혜)가 병신년(개도 85년.서기1956년) 5월 20일 구곡 박순환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이르시되, "도의 큰 근본은 하늘에서 난 지라. 금강도덕은 도의 높은 바이며 온전히 심성을 배합하는 데 있으니 심성을 배합함의 묘리..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8
[스크랩] 천작(天爵)과 인작(人爵) 도성성훈통고 仁편. 1-48. 55p. 문답기 上 김능용(호 노전)이 어느 날에 도성사부님께서 웃으시며 물어 말씀 하시기를 "큰집 천 간에 누런 금이 광주리에 가득함이 가하냐"? 붉은 비단옷 입고 갓을 씀에 귀한 것이 왕후에 비김이 가하냐? 그 뜻한 바를 말하여라." 여쭈어 말씀드리기를 "일찍이..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6
[스크랩] 도(道) 와 교(敎)의 분별 도성성훈통고 仁편. 1-47. 54p. 문답기 上 김기윤은 일찍이 월련 강용석의 권함으로써 비로소 성문에 들어왔더니 한날에 도성사부님께 나가 배알하고 교훈을 받으니 말씀하시기를 "세건에 혹 '도'가 있고 혹 '교'가 있으니 시험하여 '도'와 '교'의 분별을 말하리라.하늘이 명하신것을 '성품'..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5
[스크랩] 충.효.성경 3가지 은혜 도성성훈통고 仁편. 1-45. 53p. 문답기 上 김규문(호 벽해,아들 진호)이 들으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무릇 충효성경은 사람의 할 도리의 근본이라. 그런고로 남의 신하가 된즉 몸을 바치고 충성을 다하여 삶을 편히 하여주고 죽음을 불쌍히 여기어 인군의 은혜를 저버리지 아니..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4
[스크랩] 개국을 먹은 허물이 이같이 그 큼이여! 도성성훈통고 仁편. 1-43. 50p. 문답기 上 김광연(호 운전)은 가친이 본대 음양술서를 알아 산과 물에 두류하여 도를 찾고 중을 찾아 집일을 일삼지 아니한지가 20여년 이러니 을유년 해방을 당하여 사람이 다 기뻐하거늘 집의 사람들을 모아 말하기를 “이제 비록 잠깐 좋으나 오래되지 아..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