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생(三生) 도성성훈통고 仁편. 1-54. 59p. 문답기 上 김동옥이 일찍이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59p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착하다,너희들이여!전생 인연과 현재 인연이 지극히 중하고 큰지라. 살아서는 성문에 의지하여 도덕을 많이 들어서 모두 현인군자가 되고 죽어서는 돌아가서 태극무극현..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10
충효성경장(忠孝誠敬章) -금강대도 교유문- 충효성경장(忠孝誠敬章) 충성과 효도와 성경하는 글장이라 孝하라 孝하니 期乎대舜之孝故로 曰仁이오 효하라 효하니 기호대순지효고로 왈인이오 효도하라 효도하니 옛적 순임군의 효도를 기약하는 고로 가로대 인이요, 忠하라 忠하니 學於殷相之忠故로 曰義라 충하.. 교유문(敎喩文) 2015.03.09
[스크랩] 금강과 연화 도성성훈통고 仁편. 1-52. 58p. 문답기 上 김동례(호 춘로,송광식의 아내)가 어느날 법회에 참여 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하교하시기를 “하늘에는 형상을 이루고 땅에는 형체를 이루나니 고로 하늘에는 금강궁이 있고 땅에는 금강산이 있으며 도에는 금강도가 있고 하늘에는 옥련궁이 있..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9
부자장(父子章) - 부자장(父子章) - 인의향당(仁義鄕黨) 우리무리 부자유친 들어보소 천지간에 중한이야 부모밖에 또 있느가, 부모은혜 생각하면 천지와 한 가지라, 우리 부모 날기를 제 포태십삭(胞胎十朔) 어머님이 신고(辛苦)함이 끝이 없어 해임(解姙)하니 우리무리 목욕 감겨 눕인 후에 금옥같이 사.. 도덕가(道德歌) 2015.03.08
누구의 둥지일까? 요즈음 수도권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전세가가 상승하여 보통 시민들의 삶이 너무 힘들어 한숨소리가 들린다.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사는 시대가 진정한 복지국가이자 선진국이 아닐런지?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5.03.08
[스크랩] 사람의 근본 도성성훈통고 仁편. 1-51. 57p. 문답기 上 김도수(호 효성)는 신묘년(개도.79년,1951년 ) 5월19일 이날은 대성사부님 탄신일이라 하례 식전의 거동을 참관차로 왔다가 비로소 성문에 귀의 하니라. 어느 날 월명사에 들리어 도성사부님을 뵈인대, 사부님께서 하문하시기를 “네가 능히 도가 있음..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8
[스크랩] 심성배합(心性配合) 도성성훈통고 仁편. 1-50. 57p. 문답기 上 김덕기(호 덕혜)가 병신년(개도 85년.서기1956년) 5월 20일 구곡 박순환에게 들으니 말하기를 도성사부님께서 항상 이르시되, "도의 큰 근본은 하늘에서 난 지라. 금강도덕은 도의 높은 바이며 온전히 심성을 배합하는 데 있으니 심성을 배합함의 묘리.. 도성훈통고 (道聖訓通攷)/문답기(問答記) .仁편 2015.03.08
명륜가(明倫歌) 명륜가(明倫歌) 천지만물 많은 중에 귀한것이 사람이라, 무엇으로 귀하드뇨 天地萬物 中 貴 오륜삼강 귀하더라, 오륜지도 능히 하면 하면 도덕군자 되련마는 五倫三綱 貴 五倫之道 能 道德君子 오륜지도 모르며는 금수엔들 비할소냐, 부자유친 으뜸이요 五倫之道 禽獸 父子有親 군신유.. 도덕가(道德歌) 2015.03.07
봄기운을 받으며 어제는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침이다. 오늘은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기운를 만끽한다 이곳에도 산수유가 꽃망물을 맺고 화려한 날을 기다린다. 모처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래아 뱃길을 찾아 자전거로 달려본다 바람이 많이 불어와 좀 힘이든다, 그래도 .. 나에 일상/담소(談笑)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