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334. 234p
이실광(호 만산)이 어느 날에 법회에 참여하였더니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는 가화에서부터 생기고
부함은 청결에서부터 생기며
덕은 살생을 경계함에서부터 생기고
복은 음란함을 막음에서 부터 생기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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