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성훈통고 義편. 2-160 .118p
박월선(호 혜광)에게
도성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릇 성인의 도는 일월의 밝음과 같이 비치지 아니하는 곳이 없으며 성인의 덕은 우로의 혜택과 같아서 적시지 아니하는 곳이 없느니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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